네이버시리즈·리디 웹소설 투고 방법: 조건·시놉시스·심사 절차 완전 정리
네이버시리즈 직투고 창구·분량 조건·심사 절차와 리디의 디리토 자유연재·출판사 경로를 비교 정리했습니다. 서사(Seosa) 파이프라인 관찰 데이터와 커뮤니티 경험치를 바탕으로 플랫폼별 차이를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글 · 서사(Seosa) 에디토리얼 팀
서사(Seosa)는 AI 웹소설 창작 파이프라인을 개발·운영하며, 판타지·로맨스판타지·현대판타지·무협·스릴러 등 주요 장르의 에피소드 생성·품질 평가 데이터를 내부적으로 축적해왔습니다. 이 글은 도구 개발 과정에서 관찰한 작법 패턴과 실패 사례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핵심 요약
- 네이버시리즈 직투고는 공식 작가 안내 페이지(시리즈 작가 가이드·고객센터)에서 확인한 투고 이메일로 시놉시스·5화 이상 원고를 제출하며, 회당 7,000자 이상이 필수 조건이다.
- 리디는 디리토 자유연재 후 단행본 출간 경로가 표준이며, 직접 투고 창구는 사실상 없다.
- 네이버시리즈 심사 소요 기간은 통상 6~12주이며, 피드백 없이 탈락하는 경우도 있어 심사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
- 두 플랫폼 모두 로맨스판타지·판타지 장르 수요가 가장 크며, 네이버시리즈는 남성향, 리디는 여성향 장르 독자층 비중이 높은 차이가 있다.
네이버시리즈와 리디는 국내 유료 웹소설 시장에서 카카오페이지와 함께 3대 플랫폼을 형성합니다. 그러나 투고 방식, 독자층, 선호 장르, 계약 구조가 서로 크게 달라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이 글은 두 플랫폼에 원고를 내려는 신인 작가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고 경로, 분량 조건, 심사 절차를 정리합니다. 네이버시리즈와 리디에 대한 제휴 관계는 없으며, 이 글의 수치는 작가 커뮤니티 관찰 및 서사(Seosa) 내부 파이프라인 데이터 기반 추정치입니다.
네이버시리즈와 리디: 두 플랫폼이 다른 이유
네이버시리즈는 네이버 계정 기반 생태계를 활용해 검색 유입과 네이버 웹툰 교차 독자층을 함께 흡수합니다. 판타지·무협·현대판타지를 소비하는 남성 독자층이 두터운 편이며, 시간 무료 열람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리디는 전자책·웹소설 통합 서비스로, 로맨스판타지 독자층 충성도가 높고 단행본 완결 소비 비율이 네이버시리즈보다 높습니다. 리디셀렉트 구독 모델이 존재하며, 단행본 출간을 통한 수익화 구조가 플랫폼 운영의 중심입니다. 두 플랫폼을 선택할 때는 장르와 독자층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 네이버시리즈: 네이버 검색 유입 강점, 판타지·현판·무협 남성 독자 비중 높음, 회차 연재 중심
- 리디: 로맨스판타지·로맨스 여성 독자층 강세, 단행본 완결 소비 문화, 리디셀렉트 구독 모델
- 공통점: 유료 연재·단행본 모두 가능, 작가 수익은 판매액 비례 정산, 독점 계약이 표준
- 차이점: 네이버시리즈는 직투고 이메일 창구가 있고, 리디는 직접 투고 창구가 없어 디리토 또는 출판사 경유가 기본
네이버시리즈 직접 투고 절차: 이메일과 원고 조건
네이버시리즈는 신인 작가가 직접 투고할 수 있는 이메일 창구를 운영합니다. 투고 이메일 주소는 네이버시리즈 공식 작가 안내 페이지(시리즈 작가 가이드 / 고객센터)에서 확인하세요. 이메일 주소는 플랫폼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메일 발송 전 반드시 최신 주소를 공식 채널에서 확인한 뒤 발송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투고 시 제출해야 할 서류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작품 소개·시놉시스(전체 줄거리와 아크별 흐름 포함), 완성 원고 5화 이상, 향후 연재 계획(총 화수 예정, 주별 연재 횟수)입니다. 원고 분량은 회당 7,000자 이상이 명시적 조건으로 커뮤니티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됩니다. 이 기준 이하의 화수가 포함된 원고는 검토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메일 제목은 '[투고] 장르 – 작품명 – 필명' 형식으로 작성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원고 파일은 HWP 또는 DOCX, 시놉시스는 별도 파일로 분리해 첨부하는 것이 심사 처리 속도에 유리합니다. 공백 포함 자수 기준으로 작성하며, 각 화 말미에 화수 표시를 포함하는 것이 편집부가 검토하기 쉬운 구성입니다.
리디 투고 경로: 디리토 자유연재 vs 출판사 투고
리디는 네이버시리즈와 달리 작가가 직접 리디 편집부에 원고를 제출하는 공개 창구가 없습니다. 리디에 작품을 올리는 경로는 세 가지로 나뉩니다.
- 디리토(구 플레이스토리) 자유연재: 리디가 운영하는 자유연재 플랫폼. 조회수·선작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리디 편집부 스카우트 또는 단행본 출간 제안을 받는 경로
- 출판사·에이전시 경유 투고: 리디와 계약된 출판사·에이전시에 원고를 제출하면 출판사가 리디에 단행본으로 등록하는 방식. 신인 작가가 에이전시 없이 접근하기는 어려운 경로
- 리디페이퍼·셀렉트 파트너 등록: 완결 또는 완성 단행본이 있는 경우 리디 파트너스 채널을 통해 개인 출판으로 등록 가능. 단, 노출 알고리즘 우선도가 편집부 등록 작품보다 낮음
디리토 자유연재는 현재 리디 신인 작가의 표준 진입 경로로 자리잡았습니다. 디리토에서 무료 연재를 시작하고, 누적 조회수와 독자 반응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리디 편집부 또는 제휴 출판사가 단행본 출간을 제안합니다. 카카오페이지 투고 방법 및 플랫폼 비교는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투고 방법' 및 '웹소설 플랫폼 비교 2026'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심사 기간과 피드백 절차: 네이버시리즈 vs 리디 비교
네이버시리즈 이메일 투고의 심사 소요 기간은 통상 6~12주로 커뮤니티에서 보고됩니다. 담당 편집자 배정과 1차 원고 검토에 3~6주, 계약 협의에 추가 2~4주가 소요됩니다. 탈락 시 별도 피드백이 제공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미응답 기간이 길어질 경우 재투고 준비로 전환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리디 디리토 경로의 경우 스카우트 여부는 자유연재 시작 후 최소 30~50화 연재 이후부터 가시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출판사·에이전시 경유 투고는 담당자 검토 후 1~2주 내 1차 응답이 오는 경우도 있으나, 출판사별로 편차가 크고 회신 기준도 공개되지 않습니다.
- 네이버시리즈 직투고: 심사 소요 6~12주, 탈락 시 피드백 없는 경우가 대부분, 합격 시 계약 조건 개별 협의
- 디리토 스카우트: 30~50화 연재 후부터 검토 시작, 편집부 DM 또는 이메일로 연락, 별도 심사 기한 없음
- 출판사 경유(리디): 출판사마다 1~8주 내 1차 응답, 통과 시 리디 측 계약 검토로 이어짐
- 공통 주의: 심사 대기 기간 중 타 플랫폼 독점 계약 체결 금지(계약 충돌 위험)
플랫폼별 선호 장르와 독자층
네이버시리즈는 판타지·현대판타지(헌터물)·무협 장르의 남성 독자 기반이 강합니다. 회귀·빙의·각성 설정이 결합된 성장형 주인공 서사가 꾸준히 소비되며, 시리즈 전체 판매 순위 상위권의 절반 이상이 판타지 계열로 집계된 기간이 있었습니다.
리디는 로맨스판타지·로맨스 장르에서 여성 독자 충성도가 두드러집니다. 완결본 소비 비율이 높아, 연재 완결 후 단행본으로 묶었을 때 추가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가 안정적입니다.
- 네이버시리즈 강세 장르: 판타지(회귀·각성·헌터), 무협(복수·성장), 현대판타지, 스릴러·미스터리
- 리디 강세 장르: 로맨스판타지(궁정·빙의·집착남주), 로맨스, 판타지(여성향)
- 두 플랫폼 공통 수요: 회귀·빙의 플롯, 시스템 설정, 성장형 주인공, 복선이 촘촘한 장편
- 장르 선택 기준: 독자층 성별·연령 구조와 본인 원고 톤이 일치하는 플랫폼을 우선 선택
이 수치는 커뮤니티 공개 자료와 서사(Seosa) 파이프라인 내부 관찰 데이터를 조합한 추정이며, 플랫폼 내부 정책이나 공식 통계가 아닙니다. 장르 트렌드는 분기 단위로 변화할 수 있으므로 투고 전 최근 순위권 작품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서사(Seosa)로 투고 원고 준비하기
서사(Seosa)는 AI 웹소설 도구입니다. AI 웹소설 도구란 바이블 설계·아웃라인 생성·에피소드 초안 작성·품질 평가를 하나의 파이프라인에서 처리하는 창작 보조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서사 파이프라인을 통해 네이버시리즈 투고를 준비한 원고를 분석한 결과, 편집부 피드백이 긍정적이었던 원고의 공통점은 세 가지였습니다.
- 1화 내 주인공의 핵심 결핍 또는 갈등 씨앗이 7,000자 이내에 제시됨
- 3화까지 메인 갈등 구도(주인공 vs 적대자 또는 세계)가 윤곽을 드러냄
- 5화 엔딩에 독자가 다음 화를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반전 또는 긴장 고조 장면이 배치됨
반면 탈락 원고 상위 3개 실패 요인은 1화 분량 기준 미달(7,000자 미만), 시놉시스와 원고 사이 설정 불일치, 3화 이전 주요 갈등 부재 순이었습니다. 이 관찰은 서사 파이프라인 내부 데이터 기반이며, 네이버시리즈 공식 탈락 기준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AI가 할 수 있는 것은 분량 일관성 유지, 바이블 기준 설정 검수, 각 화 훅 배치 초안 생성입니다. 사람이 결정해야 하는 것은 감정선의 강도, 복선을 심는 타이밍, 플랫폼 독자층에 맞는 톤 조정입니다. 아웃라인 설계와 훅 배치 실전법은 [웹소설 아웃라인 만드는 법](/blog/web-novel-outline-arc-structure-hook)에서, 투고용 시놉시스 작성은 [웹소설 공모전 시놉시스 작성법](/blog/web-novel-contest-synopsis-guide)을 참고하세요. 처음 투고를 준비하는 초보 작가는 [초보자 가이드](/for/beginners)에서 바이블·1화 훅·아크 설계 흐름을 먼저 익히는 것을 권장합니다. 수익 구조 비교는 [웹소설 수익·계약 가이드](/blog/web-novel-revenue-and-contract-guide)에서 다룹니다.
이 글에 대한 FAQ
자주 묻는 질문
네이버시리즈 직투고 이메일은 공식 작가 안내 페이지(시리즈 작가 가이드 / 고객센터)에서 확인하세요. 이메일 주소는 플랫폼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투고 직전 최신 주소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메일 제목은 '[투고] 장르 – 작품명 – 필명' 형식으로 작성하고, 시놉시스 파일과 완성 원고(5화 이상, 회당 7,000자 이상)를 첨부합니다.
리디는 작가가 편집부에 직접 원고를 제출하는 공개 투고 창구가 없습니다. 현재 표준 경로는 리디가 운영하는 디리토(구 플레이스토리) 플랫폼에서 자유연재를 시작하고, 조회수·선작이 쌓이면 편집부 또는 제휴 출판사의 스카우트를 받는 방식입니다. 이미 완성 단행본이 있다면 리디 파트너스 채널을 통한 개인 출판도 가능하나 노출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커뮤니티 경험치 기준으로 통상 6~12주가 소요됩니다. 1차 원고 검토에 3~6주, 계약 조건 협의에 2~4주가 추가됩니다. 탈락 시 피드백이 제공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미응답 기간이 길어지면 재투고를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이 수치는 관찰 기반이며 네이버시리즈 공식 발표가 아닙니다.
장르와 독자층에 따라 다릅니다. 판타지·무협·현대판타지(헌터물) 남성향 원고라면 네이버시리즈가 독자층 적합도가 높습니다. 로맨스판타지·드라마 중심 여성향 원고라면 카카오페이지 또는 리디 디리토가 더 맞습니다. 두 플랫폼의 투고 조건 외 장르 독자층 구조 차이는 '웹소설 플랫폼 비교 2026'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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